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전선 포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양측 주요 군장비 === 양측이 동원한 무기중, 이번 사건에 연관이 깊은 무기를 서술한다. * '''한미연합군''' * [[아서-K]] - [[대포병 레이더]]. 적의 포격을 탐지했다. * [[K55]] - 최초 대응사격을 수행한 [[대한민국 국군]] 자주곡사포. * [[M270 MLRS]] - 광역타격, 대화력전 임무 부여.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강력한 억지력 발휘. * [[9K115 메티스|Metis-M]] - 적이 [[비무장지대]]에 대구경 중화기를 반입하는 등, 정전협정을 위반하며 위협하자, 아군[[GP]]에 설치되어 화력을 보강. * [[F-15K]] - 전략시설 타격 포함 지상지원 임무 부여, 무력시위 임무 수행. * [[F-16]] - 항공전력 차단임무 부여, 무력시위 임무 수행. * [[P-3]] - 잠수함정 추적임무 수행. * [[세종대왕급 구축함]] - 전략시설 타격, 해상-항공전력 차단임무 부여, 잠수함정 추적임무 수행. * [[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]] - 전략시설 타격, 해상-항공전력 차단임무 부여, 잠수함정 추적임무 수행. * [[광개토대왕급 구축함]] - 해상-항공전력차단임무 부여,잠수함정 추적임무 수행, 주요 연안함대의 기함임무수행 * [[현무 미사일#s-3]] -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되어 전략시설 타격임무 부여. * '''[[두돈반]]''' - 두돈반트럭들이 주요 병력들을 수송시켰다.[* 안됐지만 2.5톤 트럭이나 그와 비슷한 장비로 병력을 수송하는 국가는 전세계에 쌓이고 넘친다. 하다못해 [[미군]]도 대규모 병력을 전면전 상황에서 신속 전개해야 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이런 걸 쓰게 된다. 게다가 한국군은 2.5톤 트럭들이 적군의 포격 등 온갖 화력 투사에 무방비로 노출된 군대가 아니라, 전선 방어 병력이 건재하여 특작부대 정도의 위협에만 시달리는 군대인데 이 상황에서 미군처럼 전사상자 1~2천 더 나온다고 전세가 바뀌지는 않는다.] * [[K-30 비호]] - 방공전력증강을 위해 GOP인근에 전진배치 * [[KC-135]]공중급유기 - 미국 공군이 한국 군산기지에 전진배치. * [[대북방송|확성기]] - 심리전용 병기이다. 별거 아니어 보이지만 여기 적힌 한미측 무기 중 '''인근한 지역의 주민과 북한 군들의 정신을 후벼파는 대북 무기로서 가장 탁월한 병기다.''' * [[북한군]] * '''[[목함지뢰]]''' - '''이번 사건의 시발점.''' 본 문서 상단과, [[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]] 문서 참조. * [[ZPU-4]] - 1차 도발로 사격한 14.5mm 고사총. * [[ZiS-3]] - 본격적인 2차 도발로 사격한 76.2mm 견인포. 이후 준전시상태 선포에 따라 정전협정을 위반하고, [[비무장지대]]내 무단반입. * [[상어급]] 잠수정 - 공격/침투용 중소형 잠수정. 대량 기지이탈 추정. * [[연어급]] 잠수정 - 공격/침투용 소형 잠수정. 대량 기지이탈 추정. * [[로미오급]] 잠수함 - 공격용 잠수함. 대량 기지이탈 추정. * [[스커드 미사일]] - 준전시 상태 선포에 따라 원산에 위협전개, 아군 전략시설 타격임무 부여. * [[노동 미사일]] - 준전시 상태 선포에따라 평안북도에 전개, 일본 전역이 이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가니 주일미군기지들을 조준했을 가능성도 있다. * [[장사정포]] - 북한의 포병장비. 준전시상태 선포에 따라 전방으로 증원 및 남한 조준. * [[88식 보총|88식/98식 보총]] -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[[판문점]] 주둔 병력들에게 지급.[* 평범한 제식소총 주제에 어찌 이 문서에 들어왔는가 하면, '''판문점''' 주둔병력들에게 지급되었기 때문이다. 규정상 [[권총]]만 소지 가능함을 감안한다면 이건 대놓고 규정을 위반한 것. 다만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어차피 남북 모두 외부에서 병력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이걸 지급하건 말건 승패가 바뀌거나 하지는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